교회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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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
(태동기)
1950년 06월 25일 전쟁 당시 북진했던 UN군이 1950년 12월 04일 평양을 철수하게 된 때 많은 이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월남 하였고, 그들 중 한양공대의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산 465번지의 피난민촌 주변에 한양공대 가교사를 짓고 그 곳에서 1952년 03월 02일 초대목사로 염명수를 모시고 첫 예배를 드린 것이 한양교회와 남부민교회로 분리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은성교회의 전신인 한양교회와 남부민교회의 효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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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교회 편
(경남노회 소속)설립: 1952년 06월01일
| 년월일 | 주요일지 |
|---|---|
| 1952년 06월01일 | 남부민교회 태동(남부민 465번지) |
| 1952년 06월01일 | 염명수 목사가 개척하고 그 이름을 남부민교회라고 함. |
| 1952년 07월 | 남부민동 465번지에 판자로 교회당을 건축함. |
| 1954년 03월 | 손례빈 집사와 손관도 대령이 성전건축용 땅 기증(남부민2동 440-3, 340평) |
| 1955년 06월09일 | 손례빈 장로 장립 |
| 1955년 12월29일 | 임상옥 전도사 부임(1956년 05월27일 사임) |
| 1956년 03월11일 | 염명수 목사 사임 |
| 1956년 05월27일 | 김용수 목사 부임(1957년 04월21일 사임) |
| 1956년 11월26일 | 이태주 장로 장립 |
| 1957년 04월30일 | 김치묵 목사 부임(1960년 12월30일 사임) |
| 1958년 11월25일 | 김보근 장로 장립 |
| 1961년 08월15일 | 김창인 전도사 부임(1962년 03월 사임) |
| 1961년 08월27일 | 김두만 목사 부임(1962년 03월 13일 사임) |
| 1962년 04월08일 | 김두록 목사 부임(1968년 04월28일 사임) |
| 1965년 04월30일 | 홍숙자 전도사 부임 |
| 1965년 08월08일 | 조원경, 안문기 집사안수 |
| 1965년 12월13일 | 이형순, 홍희량, 이봉관, 이병순, 현정숙 권사취임 |
| 1966년 04월24일 | 조원경 장로 장립 |
| 1967년 11월19일 | 강영자 전도사 부임 |
| 1968년 05월05일 | 우춘익 목사 부임(1973년 03월05일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