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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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자1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6-02-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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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예 배 순 서 지 》

2026년 2월 8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435장 1,2절

3. 성경: 열왕기상 15장 9절~15절 “지금 변화를 시도하라”

9절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절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절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절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13절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절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절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아사는 남유다의 3대 왕입니다. 이스라엘이 분열 왕국이 된 이후 르호보암과 아비암에 이어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비암은 볌죄가 극심하여 왕위를 이어 갈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의 아들 아사에게 왕위를 물려주셨습니다(왕상15:4).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된 아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합니다. 그는 어떻게 개혁을 단행할 수 있었을까요?


♧ 지금 결정하라

아사는 과거에 갇힌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고 시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한 사람의 가능성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입니다. 능력과 학력, 건강, 관계, 실패 등 과거의 일로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평가합니다. 이런 평가 기준을 가진 사람은 한 번도 오늘을 살지 못하고 과거를 반복하며 삽니다. 남유다의 초대 왕과 2대 왕은 모두 악한 왕이었습니다.
아사는 선한 왕의 모습을 보고 자라지 못했지만 남유다 과거 왕들의 행적을 따르지 않고 다윗의 길을 따릅니다. 과거의 상관없이 지금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추진합니다. 다윗의 길을 걷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단호히 결정하고 그 길을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 기준을 명확히 하라

아사가 대대적으로 단행한 개혁의 기준은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11절)는 것이었습니다. 아사는 남색하는 자들을 쫓아 내고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심지어 우상을 만든 어머니도 폐위시켰습니다. 아사는 개인적인 관계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아사는 개혁을 단행할 때 자신에게 먼저 적용했습니다. 사적으로 어머니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권을 둔 것입니다.
그런데 아사는 산당은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완공된 후에는 산당을 제거해야 했지만 관행과 편리성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 산당은 결국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사의 개혁은 단호했지만 깔끔하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남겨 둔 부분이 있습니까? 마지막까지 개혁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아사는 오랫동안 지속해 온 우상숭배를 철폐하는 기념비적은 개혁을 단행한 왕입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왕이었습니다. 그가 본 왕들은 전부 악한 왕이었으나 그는 본 것이 아닌, 들은 말씀에 근거하여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그는 산당을 제거하지는 못했지만 남유다의 회복에 희망의 불을 지핀 왕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과거와 상관없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정을 내리고 도전 한다면, 우리 역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435장 3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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